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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망선의 유대를 잘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운편에선 망선이 거의 항시 동행하고 나란히 걷는데, 직접적인 연심의 표출이 없더라도 단순한 애정을 넘어선 그들간의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은 각 씬에 충분히 유의미하게 녹아들었다고 느꼈다.
2019년도 S/S 트렌드(왼쪽) 와
F/W 트렌드(오른쪽) 를 그려봤어요.
코스메틱이나 슈즈는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류를 중점으로 그렸답니다
올해는
✅큰 반다나
✅메탈 소재 의류
✅플리츠 스커트
✅플라워 패턴(사실상 언제나...)
✅회색톤의 단순한 디자인 자켓
이 트랜드라고해요 🤗
이거거든요... 초선이 앞에서만 약해지고 응석부리게 되는 인중여포 여봉선이 찐이거든요. 그런 옆을 살랑살랑 구워삶아서 순한 양 만드는 초선이 찐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
#그림러_트친소
인외나 스틱맨같은 자캐를 그리는 그림러입니다!
두들도 자주 하는편이고 알티나 마음하시면 무멘팔로 찾아가요~/▽\
순한 사람이니 걱정마세용~
*캐디궁예 조심, 선날주의*
이게 누구냐면 공손속!(찬 아들)
공손찬과는 다르게 선량하고 순한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공손한 공손속씨...!
아버지에 대한 환상(+존경심)을 가지고있었지만, 나중에 그 환상이 깨져서 힘들어하고 자기합리화하는게 보고싶다ㅠㅠ
#김요한 #X1 #팬아트 청순한 요한이 그리고 싶어서...
언제나 청순한 요한이 사진 감사합니다❤️(@yohan_ns2)
@x1members
비운의 3왕자.장자라는 이유만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세자의 자리에 오른 레오를 못마땅해하다 이를 눈치챈 슈에게 역모를 꾀한다는 오명을 씌워 슈의 측근세력을 숙청하며 왕자의 난을 일으켜 슈를 이름뿐인 왕자로 전락시켰다.그러면서도 레오의 앞에서는 권력엔 관심 없는 유순한 동생인양 행세한다.
대사는 저의 단순한 의문이기도 했구용. 륖님의 추천으로 가운 입은 모습의 토니를 그려보았습니다. 륖님 감사했어용~
그림이 커서 저쪽에 올렸어용.
https://t.co/eUXNVik4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