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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새롭게 추가된 차곡차곡과 두파팡의 경우 굴뚝(산타가 들어오는)과 새해 폭죽이 모티브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습니다. 종이신도와 철화구야 콤비의 경우 일본 정월 장식물, 전수목은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겨울 시즌과 관련된 울트라비스트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라티나의 모델링은 그 어떤 모션에서도 장식물이나 라인이 빛나지 않아요. 플라티나 버전의 표지를 보면 기라티나도 디아루가처럼 라인이 빛나는 일러스트가 있던데 패키지 일러스트에서만 쓰인 설정인가봅니다.
오늘 데려온 식물은 타이거펀이에요💗
퇴근길 만원지하철에서 상하지않도록 품에 꼭 안아 데려왔어요. 잎에 냉해를 조금 입었지만 우리집은 따뜻하고 습하니까 나랑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다른 고사리 친구들도 많이 살아😌
애니메이션 무인편에서는 이상해씨가 연구자들 사이에선 식물에 속하는지 동물에 속하는지 결론을 내지 못 하고 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각 작품별 깨어진 세계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세계. 거꾸로 뒤집한 폭포와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 발판과 기괴한 식물과 기라티나만 존재하는 곳.
치코리타의 공식 일러스트의 색과 도트의 몸색은 원래 노란색인 걸 알고 계셨나요? 금/은 시절의 치코리타의 일러스트와 도트의 몸은 노란색이라 이로치 구분은 잎사귀와 목의 장식물로 구분해야 했습니다.
주리비얀 계열의 디자인상 모티브는 담쟁이덩굴(Ivy)과 뱀입니다. 뱀 특유의 긴 몸통이나 꼬리를 덩굴의 줄기로, 꼬리 장식물은 잎사귀로 재해석했습니다. 하나의 포켓몬에 여러 소재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것 또한 포켓몬스터의 매력입니다.
최근에 운영했던 커뮤니티 엔딩기념으로 달력 합작했고 4월이라 식물가득한 온실 그렸음. 연구작처럼 진행한거라 새로운 방법도 많이쓰고 삽질도많이해봄. 식물 오브젝트 많이 그리는 게 즐거웠다.
#트친_자캐_내_스타일로_그려보자
다 그렸습니다 룰루~
식물더쿠는 또 꽃을 들려줬네요 ㅋㅋ
타래로 한 분 한 분 무슨 식물인지 태그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폴라티를 꺼냈으므로 올려보는 작년에 그렸던 겨울그림
저 분위기가 되려면 연말쯤 되야될거 같아서
아직 멀은거 같지만!
겨울~ 초봄까지의 식물들이 모여있습니다
🌟무늬 커미션🌟
빵꾸난 통장을 위해 풀채색/단색/식물타입 커미션을 개장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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