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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었던 채색을 반년이 다되어서야 완성 💦
손그림은 웬만하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하루안에 해치우곤 했지만
이번엔 선을 미리 땄는데도 꼬박 3일이 걸렸다
그림친구한테 어둠 좀 강하게 넣으라고 잔소리(?)도 듣고..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야
버둥이가 이쯤 리믹스를 낸 이유가 다 있어요...
여러분...
지금 심사기간이라구요
ㄴ 너희는 다 계획이 있구나.....
ㄴㄴ 슈퍼참치와 경쟁중인 버둥이
ㄴㄴㄴ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야~~
뭘까..
도대체ㅜㅁ슨일이
저게 미호가아닌가?
미호가아니라면?
아니야 누가봐도미호임
근데 미호는 진화가 뭘 봣는지도 모르는거같고(아마???? 물어보는걸보면???? 확인차원인건가
귀가 엄청 커서 질질 끌고 다니는 롭이어 스가가 보고싶었따🐰
근데 막상 그리고 보니 보고싶던게 아니야...
스가 안아주면 다이치 목도리 안에 손 넣고 따숩다고 좋아하겠지ㅠㅠ
사랑하는 폭군이 아직도 나오고 있었다니!!!! 심지어 표지 디자인이 세련돼졌어!!!!!!!!!!깜짝 놀라버려 진짴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랑하는 폭군이랑 학생회장님께 충고랑 완전 비슷한 시기의 작품 아니야..? 근데 이건 12권이 나오고 있고 학생회장님께 충고는 7권에서 멈춰있다고..?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