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아예 디자인부터 진행했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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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육플덴들을 아예 수국같이 작은꽃이 여러개 묶여있거나.. 작은 야생화범위까지 확대해 하는게 좋을거같아 한대 묶기루.. 이제 미니다육이아니라 미니플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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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어몽 어스>와 <폴 가이즈>의 캐릭터 설정은 흥미롭다. 후자의 경우는 공식 계정이 아예 이미 일러스트를 공개했으니 넘어가고...

<어몽 어스>는 일러스트에서 팔 부위가 언제나 흥미로워, 코즈믹 호러와 연관한 설정을 연관해 상상하게 한다...

https://t.co/6aUd53SV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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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골드나 독금 아예순금이여도 좋을것같구 가넷 프린세스컷 3mm짜리를 마름모모양으로 셋팅하고 주변 보석들은1mm다이아로 하심 좋을것같네요 화려하게 해보려 노력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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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리실라로 AU 신나는 색칠놀이
적다가 점점 지쳐서 물은 아예 안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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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의 문
최신화까지 보게되면서 알게됐는데.. 여기서 말하는 지하 방 아가씨 다음컷이 길초령과장이라 과장님이 여성처럼 생겼다는줄 알았는데 다시 살펴보니까 지하방 아가씨랑 길초령 과장님은 아예 다른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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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 초반 파란길드 빌드업 읽을때 인상. 현성/하얀이 미안; 몇명 빠졌어요..많은 애들 안 헷갈리게 쓴거 보면 작가가 대단. 1000화 넘게 개성이 뚜렷하고, 특히 메인 캐들은 다양성을 수두룩 품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애가 변했네 해도 아예 딴 애란 생각은 안듬.
오늘 횟은 둠기연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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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린 암슈아 러프가 잘려서 아예 잘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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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아예 안그린 건 아닌데 걍 이번 주는 시행착오가 많았었따.. 거의 새로운 시도가 위주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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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초밥이 밈 되니까 아예 공식에서 수리초밥을 내줬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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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따로 모아보기~! 사실 2번째에선 치마에 그라데이션 넣고 쨍 빨파노랑색 콕콕 찍으려 했으나 노선변경됨....., 인생이라는게 계획한다고 다 고대로 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내 그림도 계획 다 세워놓으면 ㅋㅋ야 이거다 하고 노선 확 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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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너무 많은 은유가 잇네 진짜

땀 삐질 흘리면서 송편빚는 김독자 = 유중혁 비위를 맞추며 사는 김독자의 신혼생활 암시

꽃송편 빚으면서 김독자를 보는 유중혁 = 유중혁의 목표를 암시 (김독자를 닮은 예쁜 아이)

아예 송편이 된 한명오= 그의 임신을 암시

유상아=회사원의 분노를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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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린그림이 이그림이에요 학원말고는 아예 그림에 손도안대는듯,,,,,,,,그리고싶은데 이번학기는 공부가 먼저라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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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깡(@ sensatio0_0)님네 잼쿠키 몰타리아 데려왔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 이제 우리 와기몰타리아예요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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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리 봐도 그림체부터가 금서목록 코믹스 작화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 구글링해서 안 나와서 아예 코믹스를 다시 읽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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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가 아예 달라졋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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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팅 연습....... 진짜 완전 오랜만이다
너무 안해서 그릉가 좀 어색해보이는거 같지만
그래도 아예 부자연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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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매번 식혀 먹는 건 향리고, 차를 아예 안 마시는 외국의 귀족은 스바타 얀만이네..

탄영을 마중 나온 소거의 외숙모는, 스바타 얀만과 혼인해 살던 고양이 닮은 후궁 교응이고.. 다들 잘 살아 있구나.. 무사히 살아서 잘 지내고 있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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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덜 이거 보세여 형님이라는 호칭을 어케 할지 궁금해서 봤는게 아예 이렇게 설명을 적어줬어여 근데 연우뇨속 형님도 아니고 형이라고 은근슬쩍 말 반토막내네여 이 위아래없는 뇨속 18화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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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거 그리는 사람이고요 가끔 타장르 언급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림도 있지만 이 계정에서는 언급이 아예 없습니다(드림계 따로 있음)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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