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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실컷 싫어 안 돼 그만해 하지마 멈춰 했으면서 미애가 자기 좀만 거부하면 짜증냄
무의식적으로 미애가 다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거니~올~~철먜 태이스티한데~
얘 진짜 너무 귀여운데 시종일관 시네이드 보고 볼 붉히고 있는ㄱ거ㅋㅋ 어렸을땐 이렇게 표정 하나 못숨기던 애가 완벽하게 표정을 감출 수 있는 어른이 되어버렷다는게ㅜ 근데 이제 시네이드 떠날때 다른 기사가 대충 봐도 눈치챌 정도로 동요함 씨앙;;; 대존맛
문득 생각났는데 순욱이 맑게 웃었던 건 이때뿐이었던듯? 그 뒤론 다 당황하고 결연하고 다급하고 고뇌하는 표정만 본듯 이 이후로 그의 순애가 얼마나 가시밭길이었는지만 알겠네요
유야님께 🌼다시 한번, 빛 속으로🌼51화 아이샤의 드레스를 선물로 드렸어요!
최애가 저의 드레스를 입어주다니 그야말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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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아폴로를 처음 만난 직후 도움말 기능을 사용하면 볼 수 있다. 코 앞에 있는 문에 들어가면 볼 수 없어서 이 구간에만 볼 수 있는 대사다.
그나저낰ㅋㅋㅋㅋ 그 사람 별로얔ㅋㅋㅋㅋ
평소에 다정하게 말하는 애가 화가 나면 험한 말을 쓰는게 너무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