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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그냥 단순연애물이 아니구나. 남주가 회귀한 듯한 행동과 말들, 여주의 예지몽과 나레이션들이 뭔가 슬픔. 미래를 바꾸려는 듯한데 넘 재밌다. 작가님 연출도 넘 좋고 설렘 포인트 엄청 많고. 지오한테 자연스러운 스킨십 하는 결이 보면 뭔가 더 울컥. 네/이버라서 슬프고 15세라서 더 슬픈..
아크릴 오토액션 첨 써봤는데 재밌다
アクキー風のオートアクション初めて使ったんだけど楽しい
https://t.co/xhNMJZkxJ6
와아 오늘은 OC 드래곤 만들었다!!!!
날개가 엄청 큰 드래곤인데 날개 하는건 아직 잘 몰라서; 엉망진창 하다가 포기🥹... 이빨도 할 줄 몰라서 송곳니만 만들어주고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다... 자컾도 만들 수 있을거 같아;
옛날에 그려둔 바이트 -> https://t.co/wlvjiZvknz
제목이 장벽인 장르 레전드는 유부녀 킬러라고 생각함. 단순히 유부녀가 킬러인 담백하고 재밌는 여성서사 작품인데 이름이 유부녀 킬러라서 소개시켜 주면 다들 이상한 생각함 그런거 아니라고 개재밌다고 봐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