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4. 가장 히어로다운
이것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어요... 히어로의 정의에 따라 꽤 달라지겠지만 제 기준으로 꼽으면 역시 이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
저의 1호 내장탕이고요
안부 묻는 구도서관 동료들에게 전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내_드림커플이_이렇다
젠더: HL
썸 기간 > 연애 기간
결혼/자녀: 아무튼 결혼함. 자녀는 앞으로도 없을 예정
키/나이 차이: 30cm 이상 / 불명
분위기: 달달하고 평범한데 가끔 칼리가 쎄함... 겉으로 보면 칼리가 더 의지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은월이 더 의지하고 있음
애정의 방향성: 쌍방
#단_하나의_도안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아르카나 슬레이브🌟
증여로 참여해봐요!
20cm 가발 생각하고 그렸어요!
알티와 맘찍이 많으면 제작될수도 있다고 해요!
- 오늘의 #하루한장 : 요즘 스트리머들의 버추얼 3D 캐릭터 만들기, 네티즌들의 부활한 싸이월드 등을 보면 다들 #MetaVerse 의 정의는 명료하지 못해도 나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ramgrim #procreate #IpadPro
@Kpop_ctzen TOKEN ID:627
Name:Urna
그녀는 멸망에 직면한 지구에서 과거로 돌아온 사람들의 수장이다. 그들의 목표는 인류를 화성-더마르스로 이주시키는것.
그들은 시간여행의 부작용으로 감정을 잃게 됐는데 그들의 감정을 다스리는데 크게 효과가 있었던것은 음악이었다.
음악은 잃어버린 감정의 페르소나다.
이것도 전에 러프 잠깐 올렸다가 지웠는데 어쨌든 꽤 예전에 완성은 하긴 했음
이런 표정의 이츠키슈를 매우 좋아함~~~💗💗💗🥐🥐🥐
사실 부정적이고 삐뚤어진 성격을 완화하기 위해 약처럼 복용하는 장르가 있음.
평등 정의 존중 자유 화해
무차별 올바름 인류애 폭격기 스타트렉 시리즈.
1966년에 시작해서 유치원생 시절과 함께하고 중년이 된 2020년대까지 내 멘탈을 케어해주는 장르...
건담을 파면서 가장 당황스러운 때는 언제였는가.
두번 때리니까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다고 적반하장 했을 때?
자크가 황금색으로 빛나서 돌던지고 날아차기 할때?
세뇌당한 우페이가 즐황제가 정의다를 외칠때?
건담 MK-V를 야잔 게이블의 기체로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다.
바나는 복장은 얌전한데 막 물어뜯고, 에너지파 쏘는 드볼 애들이랑 다르게 끝내자 싶을 땐 목 뒤 물고 그러는 애라...
본인은 항상 좋은 뜻으로 도와주는데 기껏 구해준 사람들한테 기피 받고, 역으로 신고 당해서 끌려간 적도 많음
정작 본인은 정의의 히어로 꿈꾸는 순박한 애라서 항상 상처ㅠ
@ssug8dhn ㅋ 아웃겨 그렇지 그 사실에 우정의 의사는 1도 반영되지않앗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철수를 할테니 응식이를 부탁드립니다^^ 두상도 만들어 놧음 ㅎ
대마인 이라던가 흡고귀라던가 단순히 하드한 범주를 넘어선 작품들도 좋아하지만 제게 있어서 에로게의 정의는 아무래도 치유가 아닐까 싶네용,, 한창 투병했을때도 이걸로 멘탈관리 했을정도로 애정이 깊은 작품들입니다,, 특히 너서리라임은 지금도 OST를 들으며 작업할정도로 듣기 좋아용.
지하세계의 박하얀 - 요정스티커 스케치
지하세계의 요정들은 자신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스티커를 제작해서 벽에 붙여둡니다. 이상한 스티커가 발견되면 그 곳은 요정의 땅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요정들이 자신의 스티커를 만들기 위해 남긴 스케치입니다.
제갈량에게 음악의 조예와 예술인에 관한 호감이 있단 건 만화적 창작이 아닌 나름 고증인데, 현악기의 일종인 고금 연주가 취미였던 것도 유명하지만 <금경>이라는 제목으로 고금 13현을 정의와 도덕의 길에 빗댄 음악 가이드북도 한권 내고 이름이 남을 만큼 제법 취미 이상의 전문인이었다 https://t.co/C3dslEl5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