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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이번 아이스본은 겨울왕국 2와 플롯이 비슷해보이더라. 둘 다 어떤 정체불명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다가 숨겨진 땅(아이스본은 바다너머 극한지, 겨울왕국 2는 마법의 숲(Enchanted Forest).)을 발견하게되는 내용인데다가 설원이 주제인 직품임. 하지만 딱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와....나 채색조금 힘내서 그려본거...언제인가하고 과거뒤적이고있는데 이때가 마지막이었넼ㅋㅋㅋㅋㄲㅋ근데 최근에그린 이사쿠랑 비교하면 얘가 급 성숙해진
Brontë 세자매는 샬럿의 제인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 등으로 세자매가 명작을
남겼다. 영국 요크셔의 Haworth는
이들 브론테 자매들이 살던 마을인데
사제관이었던 그녀들의 기념관과
마을 곳곳에 흔적들이 남아있다. 그림속의 세자매
그림 Amanda White
各チームトップの衣装
리더즈 기본 의상
케이는 복근 자랑 린도는 가슴 슬쩍
목련이는..최애 필터가 문제인가 가장 야해보이는데
#ブラスタ
이제보니 눈동자 안에 원 그려져 있는 거 구다오는 안 그렇고 구다코만 있구나 타사장 그림체 문제인지 헷갈렸는데 이 점까지 시로한테서 따온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