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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용히 왔다가서...ㅎㅎ 별건 없지만ㅠㅜ 간단하게라도 오늘 기억 정리해 보고 싶어서 후기 올려요!!
쿤른 판매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khun_right
💕<마이 리틀 뱀파이어>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연인을 잃은 레이네는
고아 흡혈귀인 요엘을 데려와, 둘이서 조용히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고독한 밤엔 남창에게 안기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당한 레이네를 보고 본능을 거스르지 못해 피를 빨게 된다.
<마이 리틀 뱀파이어>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연인을 잃은 레이네는
고아 흡혈귀인 요엘을 데려와, 둘이서 조용히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고독한 밤엔 남창에게 안기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당한 레이네를 보고 본능을 거스르지 못해 피를 빨게 된다.
-"내가 마을을 지킬 거야."
마라가 조용히 말했다.
-"언닌 죽을 거야. 이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키아나가 광장의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말했다.
-"난 마을을 지킬 수 있어."
광장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키아나~지도자의 자격(Fit the Rule)-
독자 간만에 깊이 자고 있는데 누가슬금와서 독자귀에 꽃걸어주고 조용히 사라짐.
나중에 일어난 독자가 누가그랬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모름. 다들 꽃 이쁘네요 독자씨, 독자형이러고 있는데 그 중에 꽃 준 사람은 말 없이 조용히 독자만 바라봄ㅠ
누굴까요~~?!?!?~?
배스님 그려드리기로 했던 몸 말고 자는 유현이03<~~~
배스님이 요기 올려달라고 하셔서 슝슝!!
쉿, 유현이 자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1000트윗 기념입니다.......
춘매:폐하, 제가 돌아온 기념으로 다들 (물리적으로)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하추동:(조용히 체화 시전)
신룡: https://t.co/ZBxx36rMFw
미츠쿠니 「내 이름은 미나모토 미츠쿠니, 탐정이다」
케이 「범인은 당신이군요」
세이토 「쉿, 조용히....응?」
소라 「탐문 갔다오겠습니다ㅡ!」
#귀멸의_칼날_트친소
버닝은 아니고 잔잔하게 덕질합니다..
지뢰 별로 없으신 분이랑 트친하고 싶어요~~!!
구독 성향이 짙어서... 혹시 개쩌는 썰 풀어주실분..
조용히 구독만 하겠습니다...
두번째 다리 한 쌍..코르셋 아래에 세 번쯤 접혀 있어서.. 관절이 하나씩 펴지면서 조용히 펼쳐지는 그런 느낌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그린게 없으니 이나이레 계정만들기 전에 조용히 파고있을 때 그린 히카루@.@ ((아마도 7월15일!!!!!)) 헤헣 과제 끝내고 히카루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