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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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오늘은 조용히 있어야해 구르. 저번처럼 또 불태우다 선생님이 내쫓을 수가 있어. 그렇게 되면 구르 치료해줄 선생님은 한 분도 안 계시게돼. 알았지?" - 샐러맨더 조련사 '위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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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제삿날입니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혼자 조용히 앓이하던 존잘님)siki님께 스바루 그림을 받았기 때문이죠...아아 . .이렇게 행복한 죽음이 또 있을까요 .. ? 전 이 그림을 품에 안고 떠납니다. .. 좋은 ..삶이었습니다..
인생을 21년동안 이어오길 정말 잘 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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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 아직이야 웃기지마 우리집 난로도 아직 안때고 있는데 시바 니네가 뭔데 불을 피워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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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덕질하다 여러 사람들이랑 더 넓게 덕질하고 싶어 가히리 계를 따로 파게 되었어요. 🌼❣️
리트윗이나 마음 남겨주시면 뵈러 갑니다. 가히리 트친소 처음이라 너모 떨리고… 리덕 분 많이 만나구 싶어요. (*ฅ́˘ฅ̀*)♥
지뢰는 없으니 마음 편히 다가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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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에 있던 벨져른 포스팅 분리해서 따로 루드벨져만 포스팅했음
성인만 열람 가능😳 앞으로도 조용히 추가로 업로드 해놓을 예정... 따로 언급 안할듯 (왜냐구? 거..그렇잖수..)(?) https://t.co/jldiow15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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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용히 왔다가서...ㅎㅎ 별건 없지만ㅠㅜ 간단하게라도 오늘 기억 정리해 보고 싶어서 후기 올려요!!
쿤른 판매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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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뱀파이어>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연인을 잃은 레이네는
고아 흡혈귀인 요엘을 데려와, 둘이서 조용히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고독한 밤엔 남창에게 안기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당한 레이네를 보고 본능을 거스르지 못해 피를 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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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뱀파이어>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연인을 잃은 레이네는
고아 흡혈귀인 요엘을 데려와, 둘이서 조용히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고독한 밤엔 남창에게 안기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당한 레이네를 보고 본능을 거스르지 못해 피를 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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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을을 지킬 거야."
마라가 조용히 말했다.
-"언닌 죽을 거야. 이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키아나가 광장의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말했다.
-"난 마을을 지킬 수 있어."
광장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키아나~지도자의 자격(Fit th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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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크면 유진이 재워줄거같애.. 조용히 아빠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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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간만에 깊이 자고 있는데 누가슬금와서 독자귀에 꽃걸어주고 조용히 사라짐.
나중에 일어난 독자가 누가그랬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모름. 다들 꽃 이쁘네요 독자씨, 독자형이러고 있는데 그 중에 꽃 준 사람은 말 없이 조용히 독자만 바라봄ㅠ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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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할 때 아무 말 안 하고 조용히 상대방 뭐 하고있나 듣고 있는다는 것도 너무 좋아... 숨소리 듣다가 꼴려서 폰섹하는 셕승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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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위를 꺼내 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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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다면
<< [ 조용히 그 임종을 지켜줄 뿐. ]
[ 살려내기 위해 혼을 불태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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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조용히 하세요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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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9월의 두번째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275. 유교맨이 말했다. 별거 아니니까 조용히해 지핫사람아>

오늘 오후 5시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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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너네 누나는 능력이 넘사라서 싸울 필요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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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님 그려드리기로 했던 몸 말고 자는 유현이03<~~~
배스님이 요기 올려달라고 하셔서 슝슝!!

쉿, 유현이 자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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