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용히 왔다가서...ㅎㅎ 별건 없지만ㅠㅜ 간단하게라도 오늘 기억 정리해 보고 싶어서 후기 올려요!!
쿤른 판매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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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뱀파이어>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연인을 잃은 레이네는
고아 흡혈귀인 요엘을 데려와, 둘이서 조용히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고독한 밤엔 남창에게 안기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당한 레이네를 보고 본능을 거스르지 못해 피를 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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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뱀파이어>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연인을 잃은 레이네는
고아 흡혈귀인 요엘을 데려와, 둘이서 조용히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고독한 밤엔 남창에게 안기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상을 당한 레이네를 보고 본능을 거스르지 못해 피를 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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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을을 지킬 거야."
마라가 조용히 말했다.
-"언닌 죽을 거야. 이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키아나가 광장의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말했다.
-"난 마을을 지킬 수 있어."
광장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키아나~지도자의 자격(Fit th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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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크면 유진이 재워줄거같애.. 조용히 아빠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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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간만에 깊이 자고 있는데 누가슬금와서 독자귀에 꽃걸어주고 조용히 사라짐.
나중에 일어난 독자가 누가그랬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모름. 다들 꽃 이쁘네요 독자씨, 독자형이러고 있는데 그 중에 꽃 준 사람은 말 없이 조용히 독자만 바라봄ㅠ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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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할 때 아무 말 안 하고 조용히 상대방 뭐 하고있나 듣고 있는다는 것도 너무 좋아... 숨소리 듣다가 꼴려서 폰섹하는 셕승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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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위를 꺼내 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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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다면
<< [ 조용히 그 임종을 지켜줄 뿐. ]
[ 살려내기 위해 혼을 불태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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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9월의 두번째 요즘은 팟캐스트시대'

<275. 유교맨이 말했다. 별거 아니니까 조용히해 지핫사람아>

오늘 오후 5시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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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너네 누나는 능력이 넘사라서 싸울 필요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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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님 그려드리기로 했던 몸 말고 자는 유현이03<~~~
배스님이 요기 올려달라고 하셔서 슝슝!!

쉿, 유현이 자니까 조용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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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트윗 기념입니다.......

춘매:폐하, 제가 돌아온 기념으로 다들 (물리적으로)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하추동:(조용히 체화 시전)
신룡: https://t.co/ZBxx36rM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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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택 친구였을 땐 이렇게 싸웠지만 이제는 연애하다가 싸워도 조용히 싸우고 금방 풀 것 같음... 그리고 어쩌다 한번 크게 싸워도 주먹은 절대 안 쓰고 대신 화해할 때마다 침대 매트리스 박살내야 함 ㅎㅎ 매트리스 또 고장났다고 시무룩한 뀨빈이와 새로 사면 된다고 덤덤하게 말하는 리치 승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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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끄적이는 것이 세상 제일 즐거운, 그림 독학중인 작은 그림쟁이 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시는 더 많은 그림쟁이 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리트윗 위주로 조용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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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쿠니 「내 이름은 미나모토 미츠쿠니, 탐정이다」
케이 「범인은 당신이군요」
세이토 「쉿, 조용히....응?」
소라 「탐문 갔다오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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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은 아니고 잔잔하게 덕질합니다..
지뢰 별로 없으신 분이랑 트친하고 싶어요~~!!
구독 성향이 짙어서... 혹시 개쩌는 썰 풀어주실분..
조용히 구독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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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리 한 쌍..코르셋 아래에 세 번쯤 접혀 있어서.. 관절이 하나씩 펴지면서 조용히 펼쳐지는 그런 느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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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린게 없으니 이나이레 계정만들기 전에 조용히 파고있을 때 그린 히카루@.@ ((아마도 7월15일!!!!!)) 헤헣 과제 끝내고 히카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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