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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지인이 그려준 햄식대첩 어처규니 규훈 !!!
진짜 귀엽죠
형한테 한입 먹여주고 힘들었오ㅠ 라고 투정부리는 mg랑 로데오에 하나 '차리자' 라고 말하는 wz가 너무 좋아서 그리고 싶었는데 지인이 리퀘로 그려줬어요 ☺❤❤❤
나 이거 안올리고 뭐 했지
지인이 스냅스 포카 뽑는데 같이 그림 그릴 사람 하길래 냅다 그린거
시계토끼는 알렉시아에요 이유 : 존재 자체가 토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노바 만화 (오른쪽) 그리던 시절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제가 돈이없어하니까 어깨 5미터 에이치랑 치아키같은거 생각난다고 했더니 개웃으면서 그려줬는데 개웃겨가지고 헤더했었음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