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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0t_dream 헐랭방구
종강하자마자 짜오쥬!?
ㅎ하아,,, 자미야 자미야 아잠미자미자미아자미아자미
하아,, 그려진다,,하토가 온다,,(컨셉스터디n년짬바가
나루토에 대한 이타치의 평가가 후한 것도 이해가 돼 이때 이타치는 나루토가 마을과 사스케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시험했는데 나루토는 "마을과 사스케 둘 다 지킬 거야 자신이 한번 내뱉은 말은 결코 굽히지 않아 이게 내 닌자의 길이니까"라고 대답해 논리적이지 않은 대답이기에
이 날부터 나가토가 세상을 지옥으로 여겼을 생각하니까 무한 츠쿠요미 찾고 싶어져 ㅠㅠㅠㅠㅠ 눈앞에서 자신을 이끌어주던 빛이 자신이 들고 있는 쿠나이로 스스로를 찔러 죽었어 그 심정은 감히 말 못 할 만큼 절망적이었을 거야... 그런 나가토를 보며 코난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ㅠㅠㅠㅠ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샌디에이고입니다.
그녀는 애틀란타급 3번함 CL-53으로 대전 당시 호넷이나 사라토가, 렉싱턴 등 항모들의 호위를 주로 맡았으며 배틀스타 18개를 수령해 엔터프라이즈 다음인 종군성장 2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매들 중 유독 고양이 속성이 짙은 아이입니다.
뒷내용 아니까 카카시랑 오비토 겹쳐질 때 더 슬퍼 ㅠㅠㅠㅠㅠ 출발 할 때만 하더라도 오비토가 카카시를 대장이라고 불러서 얼마나 포카포카했는데 ㅠㅠㅠㅠㅠ 츤츤 되면서도 댕댕이 같은 오비토라니 얼마나 귀여워 ㅠㅠㅠㅠㅠ 그러고는 카카시만 남겨졌어 ㅠㅠㅠㅠㅠ
사스케가 뱀들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있는데 보루토가 사스케는 한때 뱀박사라고 불릴 정도라고 대단하다니까 사라다가 뭔 초딩 같은 별명이냐고 디스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타치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 삼촌의 네이밍 센스는 초딩 수준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