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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덕지덕지 투머치 보정에 맛들려서 꾸미던중
이런 보정이 싫다며 도망가는 카오루군을 괴롭히는 못된인간이 된듯한 기분을 느꼈다..😇
뭔가 취향대로 이것저것 꾸며봤는데 헤어스타일(만두머리같이 묶은머리나 포니테일로 되어있는거 따로 선택가능함)이나 장식들 크기조절가능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히메컷(?) 같은걸로 하려다가 크기조절이 안되서 너무 애매해서 꾸미는걸 다 갈아엎었다😂
다이에이 보기 시작한 이후로 첫 에이준의 생일을 맞아 작게나마 얼른 프사용 꾸미고 왔다ㅋㅋㅋ
입시생으로 만나 본보기가 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면 너머의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사와무라❤
#생일축하해_에이준
#沢村栄純誕生祭2020
#沢村栄純生誕祭2020
#5月15日は沢村栄純の誕生日
200.슈넨베리아 시안
월요일의 어릴적 추억을 책임져준 작품입니다. 현재는 휴재중이지만 얼마나 맛있는데요 백발에 무기력 공설미남 (스포)을/를 아주 애끼는 남자 무언가 위험한 일을 꾸미는 잘생긴 백발남입니다. 스토리가 아주 탄탄하고 눈이 즐거운 그림입니다. 얼굴도 스토리도 대유잼
식물들은 작은 사회를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데, 지도쪽에 흙으로만 된 곳이 식물들의 마을이다.
인간만큼이나 세세한 작업은 못하기 때문에 돌을 기반으로 쌓고 진흙으로 벽을 다진 돔 형태의 흙집이 이들의 주거지이며 주로 쓰레기나 자연물 등을 주워다 집을 꾸미기도 한다.
지금은 캐디 할때 옷 꾸미기나 패션에 신경 많이 쓰는데 옛날에는 몸에 신경 많이 썼음
그림체 바꾸고 나서부터 그렇게 변한듯
요즘은 떡대가 그리움,,, 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