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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마리아님 나왔었는데 한 장면만 똑똑히 기억나 학교 배경이었는데 완전 무서운 학생이 나보고 옥상 올라오래서 엉엉 사람 살려 하면서 엘레베이터 탔는데 마리아님이 진짜 따라 타시더니 베플 웃음 지으시는거에요... 그리고 나랑 같이 걔 처리해주셨어... 그저 사랑
며칠 전 꿈에서 나왔던 여싸이쿨을 그대로 그려봤음.
눈에 생기가 없었고, 확실히 평소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이 아니고 좀 청순가련한 모습이었다.
자세는 검은방 4의 여승아 이미지를 참고했음. 꿈에서도 그 자세로 있기도 했고.
기억에 남아서 게임도 그만두고 후딱 그려봤다.
그리니까ㅄ같은데 이런 사막 개 종류같은게 꿈에 나옴 무리생활하고 사나움 앞에 뼈같은걸로 찔러죽임 길들일때 저 뼈 갈아서 얼굴 핏불처럼됨
난 정말 우리집 막내가...꿈에서 뭘 먹는지, 자다가 눈도 안뜨고 쩝쩝쩝쩝 할 때마다...진짜...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우주뿌셔~~!! 모드가 되는데 한번도 영상에 담지를 못하네ㅠㅜ 사진은 아쉬운데로, 뻗으신 분..❤️
이 세피아톤의 배경에서 깜박 하고나면 컬러로 나오기도 합니다
몇 년째 꾸고 있는데 처음엔 이 아이가 한 12~14세 모습이었는데 최근의 꿈에는 저 만큼이나 자라나 있었습니다.
@yaimichinnoma 그리고 한쪽 팔이 짐승형을 하고 있는대 자기의 본질을 잊을까봐 저러고 있는거에요 원래모습이 곰의 형태여서 모자 벗으면 곰귀가 있고요 이전에는 벌받아서 차고 있는거였는데 바뀜.
다른사람의 꿈에 들어가서 내용을 훔쳐보고 가져가는 거여서 한번이상 꿈의주인이랑 안 만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