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프로즌그리스 말아먹기
백안나(페르세포네)가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간 안나(데메테르)는 저를 혼내지 말아달라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찾아왔다고 말하는 백안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https://t.co/9ORzg9ArYd
75. Fate/Extra CCC FoxTail + Fate/Grand Order - 킹프로테아
제보자 분께서 보내주신 이미지가 계속 보내지지 않아 봇주 재량으로 마련했습니다.
캘린더는 권말에 고정되어 있지만 절취선을 뜯어내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내지 6종 중 4종은 모두 마도물어 일러스트로 구성되었다 뿌요. 그린 이는 사진 순서대로『미후즈카 츠카사/갤러리 구리코/사와타리 쥬사부로/리사키치』님이다 뿌요.
태형이 이런점이 너무너무 좋다
조급해하지 않고 연연하지않고 티내지않으며
자기길을 묵묵히 걸어가는것
뒤에있던 구석에있던 상관없다는 자신감 괜한게 아니었어 계단을 오르듯 한걸음한걸음 올랐는데 어느덧 한참높은곳이네 풍경좋은계단의 끝이 기대되고 그길을 함께해서 눈물나게기쁘고 고맙다
P카드 사복이 적기로 유명한 나츠하라서(pSR 아직 2장뿐이기도 하고 pSSR은 1차 수영복-2차 메이드복-3차 웨딩드레스라는 구성) 4차 SSR 내지 다음 pSR은 사복이라 점쳐지는데 궁금해서 서폿 카드들 사복 모아봄. 이중 같거나 일부 비슷하게 입을 가능성도 있으니.. 시기적으로 봄~여름 ?
아낫 네가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건 이해하는데, 네 딸한테 열내지 마라....^^
우리 제니트 울리면...
(҂`_´)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