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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에서 유독 '더러움'을 묘사하는 것을 엽기적으로 꺼리는 걸까? 노보우의 성(2011), 킹덤 오브 헤븐(2005), 남한산성(2017), 안시성(2018)에서 묘사되는 전장의 더러움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콕 집어서 말하기는 힘든 어떠한 간극이 있다는 느낌이다. 더러움이 빠진 전장은 놀이 같은 느낌인데.
water slide!!!!!
올데이 물놀이!!!
하고 나왔더니 레깅스자국때매
발목 퐁듀 돼서 비명질렀는데
완판돼서 또 비명지름❤️
내일은 컴백홈....!!!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