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대학생/공시생취준생등사회초년생 분들의 요청이 있었는데 일일이 다 그리면 너무 뇌절같을까봐 어떻게든 해봤습니다 https://t.co/QPCeJTtsIE
윤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정한 자유를 찾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수아가 새벽의 고요를 느끼며 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한 시간 이 둘은 완전한 보름달 아래 있는 반면 무력감과 상실을 느낀 의현을 비추는 달은 초승달임(뇌절맞습니다
@HI4NCE 저도 같이 뇌절침..헐 데메트리는 사냥개?? 근데 넘 잘어울려요...그것도 엄청 똑똑한 사냥개 느낌....♡ ㅋ ㅋ ㅋㅋ ㅋ맞아요..약간 그런 느낌..독기 쏙빠진 느낌이네요..이고르 딱히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어요 혼자 사니까 시장에서 장 봐올 때도 있지만 사냥하고 어획할 때도 있지 않겠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