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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가...
아무래도 아카츠키면 사스케보다 이타치로 하는게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 바꾸러감....
뒤에 장식 뭐로하지...
역시 어몽어스로 할까.......
지학호는 계절 바뀌면 감기걸릴 것 같음 그냥 남들 감기 걸리는 시즌에 걸리고 유행병 돌면 걸리고 무리한 만큼 자야하고 겉은 튼튼해보이는데 남들 걸리는 병 다 걸리면서 삼, 금성제 같은 스타일이 추운 날 비 맞아도 한 개도 안 아픈 타입 성제 뒤에선 저 새끼 성격 지랄맞아서 병도 도망간다 함
뒤에 리사나도 그리긴 했는데 사실 멀쩡하게 살아있는 애 귀신 취급하는 거 같아서 뺏어요 ^__^,,, https://t.co/vGNAqj7gbl
나는 챕터1 후반부가 너무 좋아 . . . 정당한 악과 부당한 선이 대립하는 이야기 . . 사실 G1은 뒤에 이리아랑 연금술사까지 끝내고 돌아봐야 진짜 진국임 . . . .그래야 이해를 할 수 잇어 .. .. .다른 얘긴데 이멘 마하 출신은 유난히 빨간머리가 많더라. . . . .
뒤에서 우리를 적극 도와준 탐험가가 있다며 늘 언급해줌
패파는 날 언급할 필요 없다며 노력한건 두 자매입니다 하고 다시 무인도로 떠남 그리고 자매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복지에도 기부를 멈추지않고 훗날 둘중 한명이 도지사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때까지 선의의 발걸음은 멈추지않았다고함 ^^
근데 패파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까 우리가 의자매 정신으로 챙겨주자며 패파 동굴 탐험하는데 같이 도와주러감 그래도 둘다 근력이 많이 늘어서 활과 화살을 사서 패파 사냥에 지원도 나감 반년뒤에는 몬스터 사냥꾼으로 부업도 활동하게됨
지난 번 휴일에 데이트 하다가 CD샵에 잠깐 들렀는데, 거기서 이츠카 쨩이랑 유 군을 마주쳤단 말이지? 이츠카 쨩이랑 세이는 음악 취향이 꽤 잘 맞는 편이라... 신나서 이것저것 같이 들었다네요~ 뒤에 남친들은 알 바 아니고 두 사람만의 세상을 만들어버림 지금🦋🌌 (쥬다, 유: 💢)
ⓒ 엘 님
(쾅!!!) 어. 어이, 시온의 틴트... 가져간 새끼 빨리 투, 튀.튀어나와, 시온. 그거... 뭐라고 했지?
디어달링틴트랑~
그래 뒤에 달린 틴트
페리페라도~
빨리 패라고?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