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om_lol823 대충 그린거깆 한데 요런느낌일 까여 인간에서 점점 인외가 되더간다. 여우 냥이 풍성한 꼬리와 꼬리아래에는 깃털이 날라다니는 설정입니당. 언제쯤 재대로 그릴지!
머몽하는 미솨
미유키랑 어몽을 같이해서 신난 사와무라가 미유키와 사진을 찍고 싶어서 계속 따라다니는데 아무도 없는 고에서 사와무라를 죽이는 임포스트 미유키
게임이 다 끝나고 삐진 쇠 달래주는 미유키
가담 커플링 한설복아 영업합니다 공식에서 대놓고 밀어주는중임;; 하얀머리가 공이고 검은머리가 수임 완전 맛있다고 다들 한번 잡솨봐..하얀머리가 검은머리 졸졸 따라다니고 하루도 안떨어지는 날이 없어요💦💦
Lost in this paradise
It seems like an eternity
But it will pass
Cause we were born to fly🌿
#에릭남 #EricNam #TheOtherSide #Paradise #에릭남의파라다이스 #ParadiseWithEricNam #NamNation #fanart
[Open for full image]
└신경 쓰여서 덧붙이기/노만 대사 자체는 내 캐해석과 제대로 맞게 쓴 건 아니고 그냥 보고 싶은 시츄(아무도 못 보지만 블러드들을 계속 따라다니며 살갑게 말을 걸고 있었던 노만)가 있었다…에 가까운
13-15 트찰라보다 노만이 더 그릴 때 즐거움… 트찰라는 과하게 예뻐서 그릴 때 늘 고민…^_T
휴가동안
욕지도에서 만난 많은 길고양이들 중에서
가장 마음이 쓰이던 아이.
주먹만한 녀석이 간식도 못 받아 먹고
허피스 때문인지 얼굴이 눈물 콧물 침범벅.
염증이 있는지 눈을 잘 뜨지도 못하는 것이
지 엄마는 졸졸 잘도 따라다닌다.
이 아이의 앞날이 그림처럼 따뜻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