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크롤아지가브 고딩au ㅠ 맛징님이 주신 연성거리였고.... 양아치랑 노는거 아니라며 크롤리에게서 물리적으로 아지를 빼앗아오는 가브리엘이 보고싶었다네요....
흑사빈... 자꾸 이디랑 예리엘 조합에게 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예리이디 뭔가 꾸미고 있는것 같은데... 예리엘의 대사 "이디와 함께 오셨으니 분명 귀한 손님이시겠죠" 이거 분명 이디랑 사전에 짜고 사빈에게 뭔가 할 작정인듯. 그건 그거대로 마음 아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