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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하니
너는 반짝반짝 작은별을 불러주었다.
이렇게 손을 잡고, 품에 안겨 잠들 수 있다니
나는 매일 밤이 너무나도 행복해
밤이 들려준 이야기 이벤트를 하려 합니다😊
밤들이 1, 2부에서 좋아하는 장면을 발췌해 아래 "네이버폼"으로 보내주세요! 당첨된 분께는 뚫뛝뛃(@ddoollhh)님의 연려희림, 응룡 희림이와 호법신 연려 버전 일러스트를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립니다❤️ 6월 7일까지 모집합니다😆(타래에 이어서)
밤이 깊었네요. 십삼향, 마라, 차가운 화조주, 절인 계란, 버터, 마늘, 파인애플, 두리안을 넣고 삶은 민물가재가 먹고 싶어요😭
우리 영주님은 낮이밤져(사실상 밤에도 야생마같아서 밤이 같기도 함)
근데. . ...또... 맥한테 휘둘러지는거 보면 완전..낮져밤져아닌가(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