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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들은 야산에 버려져요. 신발도 외투도 뺏겼는데 여튼 살아는 있어요. "와 이번엔 진짜 죽을 뻔 했다" 하고 현지가 아무거나와 조우한 짜릿함을 되새기며 말하면 백아가 "아냐" 합니다.
"죽일 생각 없었어."
#포이비트_좀비아포AU_주세요
개.대충...
3학년 학생회 박폐월
부*행 처럼 몸에 청테잎같은거 칭칭 두르고 좀비패서 방어선 지키는 역할
헬멧같은것도 씀
관객이 정붙이게만들고 신발끈같은거 풀려서 허무하게 죽는 그런 역할일듯
긴토키 진짜 너무 좋아(쾅쾅) 현실에서 저런 자세하고 있으면 신발벗거나 발내리라고 뒷통수 때렸겠지만 아무튼 나른한 느낌 좋고 귀엽고 잘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