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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한테 치이면서 쌀집아저씨한테도 입덕을 한건데
게임이 너무 마이너한건 둘째치고 리마스터조차 나오는데에 장장 10년이 걸린데다 정작 날 치고간 캐는 등장하지 않아서 이식작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이 상황에
이친구의 성대 담당이 그런 짓을
수사관적 모먼트 좋다. 한눈에 슥 본 것만으로 추리하는 것...
그리고 이 요망한 경찰 아저씨 여기서부터 믿음을 주입했구만. 죄가 많다.
여기가 케이지의 첫 시련 장소일 거로 추측하는 사람이 많던데, 난 아닐 거라 봄. 일단 배경이 흰색이고, 수갑의 형태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