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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 그려서 글치 바로크인지 로코코인지 뭔지 모를 드레스 엄청 좋아해요....
하멜 사교계에서 인기 엄청 많을 듯 부끄러움쟁이라 말도 않고 걍 앉아만 있는데
국장은 세상에 미인 하나 때문에 목숨 걸고 승부하는 멍청이가 어딨냐 그래놓고 실물 보니깐 멍청이1됨
위에서 말한 그림체를 좋아해서 최대한 선호하는 그림체로 그리려고 노력하지만 머리로는 다 구상을 했지만 손이 안따라주기에...가장 최근 그림들 나열해보기...진짜 마음이 안듦...눈이 다 너무 크달까
회사 컴이 터져서 일하던게 날라가부럿음으로 ,, ,, 제 응원짤을 두고갑니다, ,,,, 내가 파랑을 조아하긴 하지만 블루스크린은 안좋아해. .. ...
나는 다니엘과 카밀로를 제작해 달라고 부탁했어요...🤲🏻🤲🏻이윤을 남기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어요. 그들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