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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애가 이러면 설레야하는데...
안 어울려...
그냥...
왕 옷 뺏어입은 것 같아...
오른쪽은 ㄹㅇ 뺏어입은거지만은...
그래도...
귀여워...
철먜는 진짜 미친맛도리 조합인것 같다 포옹할때 철이가 부끄러워한다는거 다 알면서도 등근육매만지는 미애랑 그런미애가 얄미워서 기어이 뒷덜미로 손을 뻗는 철이 그렇게 주물럭거릴수록 얼굴들은 점점 시뻘개져오는데 은근히 강한 자존심때문에 진짜 분위기 요상해질때까지 지분거리다 손 뗄것같음
릭 만약 까마귀가 배신 때렸으면 그대로 쪼르르 모티한테 갔을 것 같음.
-닉한테 나름 씩씩하게 맞서던 애가 릭보자마자 눈물찔끔 나오는 거 너무 안타깝네
-포탈건 주던 거 보면 진짜로 잊으려고 했던 거라고 생각함. 손자도 가족도 다 잊고..(잠깐이든 아니든)
-I'll always be your granpa, Morty
이 애와 저 애가 동일인물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머리색... 성별... 눈색... 나이... 모두...
청서 마감 4시간정에 확정된 아이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진자 계속 비율보면서 올렸다 내렸다 바꿨다 돌아왔다 이난리쳤음
수인님 갓 지원>>
야 얘들아....
여기서 류청우를 맑눈 광인이라 한 이유가 있었음
양궁 국데까지 한 애가 집념과 승부욕이 얼마나 강했겠어 강제로 빼앗긴 것을 되찾을 기회가 생겼는데 얘가 순순히 놔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