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도 써 보고 싶기도 하고 같이 강제로 나눠드릴 엽서
두번째를 생각하고 그렸는데
그냥 그림자 없이 첫번째는 투명카드 해도 예쁘겠다 싶구요
흰색 실선은 혹시나 싶어서 그어두었는데 엽서에는 없을거에요 (mm)
투명 엽서가 그걸로 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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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님()하고 같이 러프틀 빙추 그렸습니다🥰🥰🥰🙏🙏산미님의 사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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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렴하게 낙서하긴 했는데... 리퀘박스에 들어온 포니테일 빙하 ~.~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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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동후작가님 수들 정말 고귀하고 아름답고 귀여워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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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빙하 왠지 불쌍해진다.
불운한 어린시절이 애정결핍되서 삼천후궁으로 그걸 메울려고 하는것 같고ㅠㅠㅜ심원청추가 상냥하게 대해주니까 당황하는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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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추가 너무 귀여우면 어쩌지ㅠㅠㅠㅠㅜ 사존 너무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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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year resolution is to draw more, so I will start with my new fav no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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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랑 청추 채색~내 안에서 청추 빛바랜 도화지같이 섬세하고 길고 가는 미형이고 애기 빙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년인데 빙하 미모 표현이 넘 어려워서 반짝이 바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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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Found
“You’ve found me during the times I felt most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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