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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G1002 ㅋㅋㅋㅋ 막 목숨의 위협같은건 혈통인자 때문에 못 느끼지만 온몸에 본능적으로 소름 쫙 돋아서는 멱살 잡혀서 들리는데 그와중에도 계속 입 털다가 한 대 얻어맞고 둘 다 자존심 안 굽히고 싸워대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서치하면 단 둘 나오는 루치니지 츄라이 (둘 다 트레!)
얘 진짜 어떡함… 머핀처럼 동글폭신한 머리통 잘 뻗은 이마랑 콧대 선 얇고 군더더기 없는 얼굴 집중해서 약간 벌어진 입 튼튼한데 두껍진 않은 몸 곧은 팔 가지런한 손 안정적인 자세 아래로 갈수록 얇아지는 허벅지 > 주장 마크 < 모든 게 완벽해
어린 시절, 몇대 맞을꺼란 질문에 묵비권 행사하며 절대로 대답 안했지. 잉잉대며 울거나 입 꾹 닫았을 뿐...
애초에 그 질문에 대답을 어떻게 해 너무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