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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
오매불망한 모습인
진우의 자다 깬모습❤️
태호가 가만두지 못할 정도로
귀여운 모습임미다 ⊂((・▽・))⊃
#와일드_시티 49화 中
🍃https://t.co/ubCCGYggWT
적흑 교류회 협력했던 베이비 적흑 마스킹 테이프 도안😊
이런 거 해보질 않아서 헠cmyk어덯게스드라그러고보니나애기못그리는데아이쿠큰일낫다!!하며 우왕좌왕했지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쵱컾 행사 참여라 신나게 그렸고ㅜ0ㅜ♡부족한 실력이지만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즐거웠어요💕
자다깨서 악사님 악어데쿠캇을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 하 자랑으로 어제 푸키쟈마에게 받은//-// 악어데꾸를 올리고 갑미다,,,,,
자칭 타칭 쓰레기인 현성. 자다가 깨 보니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남자가 있다?!
그런데 여러분, 같은 얼굴인데도 솔직히 본체(오른쪽)보다 도플갱어(왼쪽)가 더 멋있지 않습니까? 연재 초반부터 도플갱어에게 밀리는 본체라니, 힘내라…ㅋ
<나는 나와 연애란다> 3화 https://t.co/39TPZN1vKd
"그 멋진 신발, 나한테 주는건감? 고마워 보스! 멋 부리기는 발 끝부터 하는거라고도 했으니...이걸로 한층 더 남자다워지겠구먼! 와하하!"
양전과 태공망토끼와 왕천군토끼()
왕천군토끼 늘 분노맥스인데 핸들링도 되고 밥도 콰쟉콰쟉 잘먹고 양전 자다깨보면 얼굴옆에 궁둥이붙이고 자고있었으면 하는 바람 있음. 태공망토끼는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양전껌딱지... 그리고 사랑과 정성()으로 토끼를 키운 100일째 복희로 뿅 변해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