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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 @Alopias_Rafines
그는 어두운 공허의 힘을 깨달은 암흑기사였으나,
저그의 공새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고향과 신념은
그의 정신만은 남아 차가운 장갑안으로 들어가며 전장의 후방에서
입자 분열기로 지원하는 그림자파수대의 전사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BERSERKER @Rage_Saur
해병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개떼처럼 달려드는 저글링 무리?
장갑을 뚫어버린 가시를 발사하는 히드라리스크?
거대한 카이저 칼날을 한 거대한 괴수입니다.
진 손에 낀 장갑 자세히 보면 검지손가락만 감싸고 있는데, 원래 5개여야할 손가락을 하나 가림으로써 4개로 만들고픈 진의 강박증을 표현한 디자인일까 (뇌피셜
빅토리아 시대 중후반, 남성의 통상적인 야회복의 구성: 흰 웨이스트코트, 흰 보타이, 검은 연미복과 (때때로는 검은 브레이드로 장식되곤 했던) 검은 바지. 흰 장갑, 그리고 접을 수 있도록 크라운 부분에 스프링이 달린 오페라 햇(gibus 라고 불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