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S
그는 어두운 공허의 힘을 깨달은 암흑기사였으나,
저그의 공새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고향과 신념은
그의 정신만은 남아 차가운 장갑안으로 들어가며 전장의 후방에서
입자 분열기로 지원하는 그림자파수대의 전사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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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렇게... 상의랑 연결돼잇는장갑같은거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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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츄키랑 텐니이 장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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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SERKER
해병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개떼처럼 달려드는 저글링 무리?
장갑을 뚫어버린 가시를 발사하는 히드라리스크?
거대한 카이저 칼날을 한 거대한 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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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압 장갑에 있는것도 그렇고 디자이너나 뭐 만드는건가 싶어서 그려버림
근데 중간에 색칠하기 귀찮아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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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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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바 베지 흰장갑이 이 허리 잡고있을거 생각하니까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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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열맞춰때처럼 슴셋할때 가죽장갑 끼고나오셨으면 나는 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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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갑은 사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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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손에 낀 장갑 자세히 보면 검지손가락만 감싸고 있는데, 원래 5개여야할 손가락을 하나 가림으로써 4개로 만들고픈 진의 강박증을 표현한 디자인일까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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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하다말았던 악의 무구/ 피흘리는창/황동빛방패/녹청의장갑/은빛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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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장갑을 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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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캐 팔때 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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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타이

새 일러 넘 좋아... 응당 오타쿠라면 장갑 낀 일러가 떴으면 장갑 벗기는 그림을 그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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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중후반, 남성의 통상적인 야회복의 구성: 흰 웨이스트코트, 흰 보타이, 검은 연미복과 (때때로는 검은 브레이드로 장식되곤 했던) 검은 바지. 흰 장갑, 그리고 접을 수 있도록 크라운 부분에 스프링이 달린 오페라 햇(gibus 라고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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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고진짜 변태같아
장갑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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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넬은 어릿광대같은 역활인가보다
장갑,큰 신발, 볼록한 바지에 머리스타일도 어릿광대처럼 표현한 게 아닐까 싶다. 게다가 광대나 삐에로는 눈물자국 화장? 그런거 많이 나오는데 스피넬도 눈물자국 같은거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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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제트 시스코 장갑 디자인보고 벽에 머리박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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