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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제 그림체 틀 잡기에 지대한 공헌을 한 건 노나 님 일러였습니다
저도 캐릭 그린것마다 불호 편차가 컸지만 대부분 엄청 좋아했다
룬팝쌍둥이에유
팝어른일때.
팝이 모종의 이유로 머리가 작살나기전(정신연령 어려지기전)팝은 룬에게 정신적 지지대였음. 팝은 어느 에유를가든 정신력이 강하단 컨셉이라.
15년 1월 지대위에서 냈던 가이무 밋치+페코책 재판 예정 없음으로 웹공개 합니다. 본편 후일담이니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https://t.co/qS0zteiCrD
SVT프로덕션!! 호시사장님과 우지대표님!!
맡겨만 주세요!! 책임지고 박수쳐드립니다~👏👏👏👏
#SVT_Production
20세기 게이컬쳐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 '톰 오브 핀란드'의 전기영화가 개봉합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저 일러스트가 그의 작품이고, 타가메 겐고로가 무척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이기도 합니다. 게이컬쳐를 양지로 끌어낸 분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NG오늘의포토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이곳은 멕시코의 코아우일라주입니다. 코아우일라주는 대부분이 고원지대로 안개가 짙게 끼는 날이 많죠. 안개로 뒤덮인 산들이 마치 담담하게 그려진 수묵화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