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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번 스토리 이름이 시간을 찾아 떠난 소년인지를 너무 잘 알게 해준 스토리라 좋았었음!
알룬은 그동안 아이완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비롯해 심지어 자신에 대한 것까지…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나 많았었고 죽은 후에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다가 결국 되찾았으니깐
그 과정에서 어떻게 안 욺..흡ㅠ
이 그림에 좋아요 9만2천6백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요새 OC 치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어서 계속 치요리를 그려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과정을 즐기면서 그리자고 마음먹어도 결과가 좋지않으면 자꾸 낙심하게됩니다...
그 후 캐디를 할 때 원래 중장년으로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젊게 만드는 과정에서 약간의 상업적인 우려들이 있었지만(ex. 칼립스의 얼굴 골격 묘사, 리베르보다 큰 마누스의 키 등)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니 그대로 밀고 갔습니다! 그래도 독자분들께서 좋아해주시는 반응들을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림러_트친소
독학 06이예요
트친되면 1 그림 완성되는 과정 보여줘요
알티위주 무멘팔 할개요
아 애니과 지망중~^^♡
갑자기 벽 뿌시는 거 ㅋㅋㅋ 여기서 겁나 웃었던 기억이 있음. 수상한 벽이 보이니까 냅다 주먹질했을지, 아니면 타일을 잡고 뜯어냈을지... 딱히 추론 같은 과정은 없고 그냥 수상하니까 만져볼까~수준의 생각이었을 거 같아서 웃겨
daily_drawing 0310
FEWK; AD 0086 [공방]
“드라이버의 흔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머물렀으리라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한다. 화물창고 구석의 트레일러를 개조한 공간이었다.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된 작은 실험실 같은…(1/2)
100日チャレンジ 94日目
#絵柄が好みって人にフォローさ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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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트친소 #イラスト #ART_RT
自キャラのキャラシート途中です
자캐 캐릭터 시트 중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