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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슈 야미노 미소파 입니다.
살짝 접히는 눈 사이로 빛나는 자수정같은 눈동자가 너무 좋고, 잔뜩 올라간 입꼬리에 신난거 갗아서 같이 기분 좋고, (이하 300자 서술)
서지수 눈꼬리 올라갔으면 안 좋아했음
서지수 얇은 눈썹 팔자였으면 안 좋아했다고
삼백안 아니었으면 진작에 내 현생 살았어 조금 더 생기 있었으면 갈색 머리였으면 남앞에서 하품 못하는 샤이보이였으면
ㅅㅂ..근데 이렇게 생겨서 내 인생 박살남
🦊🐰 (+배경 검정으로 떠서 다시올려요
(한참 유행지난 그 리본)
☕ 아키토, 세트 리본이야. 미쿠에게서 받아왔어.
🥞 귀찮게 무슨 ... 뭐 네가 좋아하면 됐지.
여우는 귀보다 꼬리가 기니까 꼬리 묶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