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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그림책, 만화 분야도 한국문학번역원이 담당하고 있어서 _list에 나란히 소개글과 비평이 실리곤 했다. 번역원에서 아동도서전에도 기획전을 열고 참가하던 무렵이어서 볼로냐도서전이 열리는 봄이면 우리 그림책이 표지에 실렸다.
토죠 씨와 시로가네 씨가 나란히 붙어계시면 어쩐지 분위기가 어우러져서인지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텐코는 두 분이 붙어계신 것을 좋아합니다.
과학책 신간도. 사실 두 원서 사이엔 아무 관계가 없지만ㅋㅋㅋ 한 출판사에서 꼭 시리즈처럼 보이는 디자인으로 동시에 냈기 때문에 나란히 놓아보는 <꽃은 알고 있다>와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이렇게 나란히 두니까 느낌 진짜 다르다:Q___ 물론 2018년의 루시는 내가 넘 정신없을 때 그린 거라 채색도 막 마우스로 대충 뭉개고 난리도 아니었지만ㅋ.ㅋ... 사이툴과 클튜의 차이도 있을 거고 훙뇽
망무도 베이비돌.구관.오비츠.공식 누이를 나란히 두겠다는 대장정이 베이비돌과 구관으로 줄고
지금까지 약 4달간 베이비돌5개를 실패해서 처분하고 2개 재구매 구관은 완성했다가 가발이 드럽게 마음에 안들어서 심기일전하고 다시 세우는 작업타래
(나는 인간이 아니다 흉시다 작업 끝낼 수 있다)
2019.12.15 퇴근송 / Faraway Look - Y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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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의도를 걸었다.
나란히 걷고 있던 지우의 손을 잡았다. 조그만 손이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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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yola #farawaylook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12月8日は銀魂の連載開始日
#銀魂16周年
#은혼16주년
아니 오늘이 은혼 16주년이었다니...나란 놈 반성해라...ㅠ 은혼 약 4년 파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이 검과 쌍둥이 형제 컨셉이며 맨날 이 검이가 챙겨줌
뒷 그림은 좀 근친물같이 나와버리긴 햇음
(쌍둥이 근친을 좋아하는 나란 사람...)(현실 근친은 안돼.. 판타지로만 생각합자..)
#今年1月絵と現在の絵を比較してみてください
나란 생물 발전이 없는 생물 일단 풀컬러가 안보임
아니 그전에 최근 작업이 해금 안풀려서 올릴게 없어;;
배포 사쿠라 얻었구
신기사 들어가니까 조오오 밑에 샤오랑 옆에 있네 나란히....
아이고 붙어있는거 넘 이쁘고 기엽다 근데 샤오랑이 중학생이네 샤오랑 초등학교버전도 코스튬 내나바....(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