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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뒷면까지 편집했다 (0ㅁ0!!! 내지는 여유되면 16페이지, 병나서 여유 안 되면 12페이지로... 2페이지짜리 큰 일러스트없이 1페이지당 1그림이 들어가요
오늘의 크롭샷!
욕심내지 말고 크리스마스까지 완성하는걸 목표로 해보렵니다 ㅎㅎ...
[RT 이벤트] 이밀리 작가님의 <얼음보다 차갑게 떨어져 내리는> 시리즈(네이버) 출간!
“이제 아무 데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운명 같은 사랑이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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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팔로워 1분께 허니바게트볼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
당발은 12/19일입니다!
12권이나 15권 속도 생각하면 3월중순쯤이라 생각되지만... 아닐꺼같고 한 5월 초 생각하고있어야
본편 16권 나오면 초속으로 번역해서 여름 3기 방영에 맞춰서 찍어내지않을까??
RT이벤트
✨기묘한 병 백과 예판이벤트(3)✨
예약판매: https://t.co/c6ixbsGJyp (~12/19)
기묘한 병 백과의 내지 일부를 공개합니다,
이오가 듣고, 함께 앓아온 이야기들이 많은 분들에게 닿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타래의 모든 글을 알티해주신 두분께, 기묘한 병 백과를 선물드립니다. (작가제공)
내일, 새챕터의 시작과 함께 120화부터 썸네일과 내지표지가 두번째 표지로 바뀝니다! ❤하트❤뿜뿜한 분위기의 두 번째 표지는 보살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D 이제 완결까지 4챕터 남았습니다. 남은 이야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구축함 아메티스트입니다.
사실 그녀는 구축함보다는 초계함 내지는 호위함에 해당하는데 과거 중공군에게 포격을 받으면서도 유유히 항해했다는 얘기가...
보통 구축함 아이들 보다도 훨씬 더 어린 모습에 단단히 중2병에 걸려 런던이 걱정할 정도라네요...
[커뮤]
김규리
- 커피숍에서 일함
- 꽃을 싫어하고 발이 커서 콤플렉스 있음
- 큰 단화나 운동화 좋아함
- 패션 테러리스트
- 화를 잘 안 내지만 한 번 화나면 엄청난 침묵주의자
지인분께서 일하느라 고생하신다고 이른아침부터 굉장히엄청나게귀여운 토끼야마토를 선물로 주셨어요 저는 지금 눈물에가려 앞이보이지않지만 핸드폰중독자라 오타를내지않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추국이가 인상 쓴 적이 별로 없다 짜증나도 무표정이었는데(물론 무표정에도 빡침이 느껴진다 어떻게 무표정으로 빡친걸 드러내지 역시 대단해) 대놓고 인상쓰고 감정 드러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팔이 3개였단것만 기억나고 어케생겻는진 기억안나서 3개다다르게생긴걸로 하고싶엇는데 능력이안되엇음 원래는 체대생내지 아무튼 뭔가 꿈이있었던... 그런느낌인데 누군가의 악의적 사고로 팔도잃고 제정신도잃엇음
서화
불쥐요괴. 화산의 뿌리에 눌러 앉아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털코트는 불길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지만, 돌처럼 무거워 하네스에 걸어두고 있다.
딱히 불을 다룬다거나 하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