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 아,안녕하세요..
- 몇살이야? 나랑 비슷해보이는데
- 열여덟이요...

김수현이 갓 성인이 될 무렵 새로들어온 메이드 정다온. 수현이 어렸을때 부터 친엄마같이 함께 자라온 아주머니들 말고 자기랑 비슷한 나이또래는 처음이라 다온이가 온 첫날부터 관심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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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이 고백해서 놀란 다온아기.. 두근거렷지 또☺️😚
근데 맘에도 없는 소리 해놓고 친구한테 너무 잘해준 주성현 때문에
...친구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 뿌엥 한 다온이🥲 꾹 다물린 도톰한 입술에서 원망이 느껴짐.. 근데 또 좋아하는 마음은 제어가 안되서 두근두근 개킹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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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두툼하고 큼직한 손이랑 가늘고 작운 다온이 손.. 성다 개씹섹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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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김수현이 상남자특 요 지랄해서 개빡친 다온이가
-하남자특 일하고 있는 애인 옆에서 계속 방해함.
하면 김수현 삐질 것 같음. 다온이 그런 김수현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김수현 무시하는 척하고 일하는데 한 십 분 정도 지나고 나서 김수현이
-...상남자특 애인을 무시하고 일만 함. https://t.co/gywjjJX2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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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그동안 진지하게 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다온이는 그새 다른놈 옆에끼고 있었다는거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바로 따라 들어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다온이가 다른놈이랑 붙어먹고있을 상상하니까 죽을 것 같은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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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앞에서 끌어주는 주성현 성현이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는 정다온

심지어 지금은 폰정리 상태인데 이런 장면 나오는거 자체나 대사, 연출들이 다온이가 느리지만 성현이에게 가려고 한걸음씩 내딛고 있는 요즘 전개랑 딱 맞아 떨어짐

성다는 된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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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주성현 진짜 엄청 좋아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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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맞게 춤추는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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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다온 손 크기 차이에 군침싹 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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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왜곡하는 사람들이 오늘꺼 보고 정다온이 주성현 좋아하는거 느꼈으면 좋겠네.. 맨날 보던 모습인데도 좋대요 다온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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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성다 상황 같아 다온이는 나름 주성현을 좋아하고 따라가고 있지만 느려 근데 가고있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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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픽크루 여행갔다온 사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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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끝나고 나란히 누워서 김수현 복근 만지작대는 다온이

🐿 형 저 몰래 운동해요?
🐺 아니? 귀찮아서 안해
🐿 그럼 이건 어쩌다가...
🐺 숨만 쉬어도 붙던데~ 왜?
🐿 아뇨 그냥..
🐺 그만 만져. 만질거면 책임지고

파드득 손떼고 흥칫거리면서 뒤돌아 누움. 그리고 실실 웃으면서 백허그 하는 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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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광공 김수현 숨바꼭질 션다
정다온 자기 집에 감금시키고 목줄 묶어놓음 속옷도 못 입게 하고 자기 와이셔츠만 입힌 채로 화장실이며 식사며 전부 자기 눈 앞에서 해야 되는데 밤 12시가 되면 목줄도 풀어주고 다온이 옷도 입혀줘 그리곤 말함

-자, 정다 12시야
-..형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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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친구들이 양꼬치먹자해서 끌려갔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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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굴어요?
- ...
- 제가 고백했잖아요

여느때와 같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던 길이었음. 다른게 있다면 어제 저녁에 다온이가 술김에 고백했다는 거 정도. 근데 오늘 아침에 수현의 집에서 눈을떴을때도, 학교에 와서도, 지금 점심메뉴를 정하면서도 어제의 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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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가 사과머리 묶어줌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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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사이에서 귀욤까칠도도처연미인을 맡고있는 정다온이 행복한 다람쥐 되길 바라는 기도 4.23일차 기도합시다. 🙏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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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이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다온이를 보면서 부러워하던 시점에
이미 공주님이 찾아온 상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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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사랑해 성현이도 사랑한데💙🤍
그래서 지금 발빼기는 커녕 가슴팍까지 담궜데 힘내! 우리 짱람쥐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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