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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나의 은하 18화
'이것이 바로 n년차 직장인의 회식 짬바다.'
동아리 모임에서 젊음(?)을 즐기다 취해버린 은하!
도윤은 취한 은하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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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은하 #정은수 #학산문화사 #로맨스
혹시 저와 같이 규혁인하를 먹으실분 잇으신가요? 이게 머냐고요? 댕댕이와 고먐미의 조합이잔아요 맛잇어보이지 안나요? 네? 그거라면 도윤인하가 잇는데 머하러 듣도보지도 못한 적폐먹냐고요? 이런 XX
이거 뭐야 무슨 장면이야?
도윤이 무대 올라갔는데 안티들이 훼방놓고 진행 어렵게 만들어서 도윤이 점점 표정관리 안되니까 스텝들이 일단 내려갔다가 이따 다시 진행하자 라고 해줘서 내려가는데 표정 점점 구겨지려는거 사진에 안찍히려고 얼굴 가리고 있는거야 뭐야?
습.. 급하게 그리니가 빵꾸말 수 도 았고 그런거죠... 아, 아니라구요..? 도하도가 귀여우니까ㅠ됐죠 뭐 트레틀
도윤이 안경 왜 안그리냐구요? 안경 그리기 어려우니가요...
도윤이 처음 만들었을 때는 천사였습니다 시리커에 보낸 아이였고 수갑 차는 거에 취향이 없던 도윤이는 전생에 자기가 수갑 차고 다녔던 것도 모르겠죠(실험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