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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올렸던 마틴... 상황 설명 없이 그냥 올려 놓으니까 너무 야망가같아서.. 다른 표정도 같이 올리는걸루 ㅜㅜ
어제 꿈에 나왔던 마틴인데요..(마틴챌피맞음) 상황이 넘 충격적이라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렸습니다
선비야'도'망가-6
뽀시래기 시절의 마지막입니다🌱
다음부턴 길쭉길쭉한 시절...
▼너의 이름은..아니, 너의 이름과 호냥이 발바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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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청빛 새벽> 연재 시작했습니다!
무인으로 살고자 했으나 수를 위해 황제가 되기로 한 공과, 감정은 나랏일에 방해가 된다 믿지만 공에게 흔들리기 시작한 수가, 유년기를 망가뜨린 공동의 적을 찾아 복수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키워가는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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