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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남사들이 수행 후 머리에 달고 오는 큰 장식들은 대개 옛 일본 무장들의 타테모노立物에서 유래.
자신의 무력과 존재를 과시할 목적으로 투구에 붙이는 장식입니다.
투구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하기에, (본래는) 강한 충격을 받으면 부서지거나 떨어지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허락받고 올리는…
트친님이 그려주신 키리히메 SD와 머리에 올라간 쪼막만한 혼다조
아니 이렇게요 이렇게 갑자기 선물을 주시다니 ㄴㅇㅂㅇㄱ
꾹 눌러보고 싶게 동글동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다……(?)
근데 이사람 엘프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귀는 머리카락에 가려진거고 이세리아 원화설정이 유효하다면 엘프는 머리에 생명력을 공유하는 꽃이 달렸다는게 갑자기 생각나서
“업무시작 5분전… 야 너 벌레 비뚤어졌다.”
“아… 배추벌레 지겨워. 전에 작약상궁네 나인들 호랑나비 이쁘던데 우리도 그런 거 하면 안돼요?”
“피아식별 장신구가 화려해서 어쩌게? 머리에 구멍나게?”
대규모 상황에서는 머리나 옷에 벌레 모양 장신구를 달아 동료와 적을 구분했다.
#어번나인
오늘자 웹가주 연출도 대박이였다
어른 티아에서 어린이 티아로 싹 바뀌는 연출에서 감탄했음...
어른 티아 반묶음 머리에 바지 입고 있는거 너무 잘 어울린다 근데 나중에 숏컷으로 자르게 된 계기? 같은게 있을까 소설에선 이런 내용 없었어서 너무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