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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프문계인데.... 뭐라도 올려야하지 싶어서...
ㄹㄹㅇㅈ 트레틀 햇음
가사는 라라랜드 ost의 city of star........ (각오해라 오늘 도시의 별 하나가 어쩌구
뭐라도 좀 그려달라고 싹싹 붙어서 말이라도 해봐야한다 사람이 적극성이 있어야지 진짜 그럼 자고있는데 베르톨트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진짜 와 최고다 나 이 남자를 사랑해
너무너무너무너무...우울해서..... 새벽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헛손질만 하다가.......... 진짜 뭐라도 어거지로 그리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겨우 들어가지고 낙서한...... 이름없는 달코테
뭐라도 올려야해서 왔는데
최근 커미션으로 75(클라밧츠)를 그렸습니다...
성인물이라 포타쿠션 걸어요 흑흑
https://t.co/BZq6WGt5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