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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밤 좀 오져 약간 게임에서 밤이 이기면 밤 조건 들어주는ㄴ데 대신 지면 본인한테 밤 가진거를 다 가져가겠다 뭐 그런거잖아 어케 이런 구도를.,?,?? 아니 ㄹㅇ 작가님 전직 동인작가일지 몰라
그림을 너무 안그려서 하는 알티이벤트..ㅠ RT해주신 분 중 2분.. 두상 그려요..ㅠ 최근에 그린 그림ㅁㅏ저 없어서 옛날그림 꺼내옴 흑흐흐흑 당발은..내일밤이나 낼모레쯤 할게요..ㅠ
여러분 이거를 보면 애쉬가 배를 잡고 걸어가는걸 볼수가 잇어요,, 애쉬가 라오한테 찔린건 겨울이라 해가 짧은걸 감안해서 기껏해야 오후 5시정돈데 이 배경은 캄캄한 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도서관에 잇다가 병원으로 걸어가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애쉬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잇습니다 ㅠ ㅠ
@thymespread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저도 한번 탐님 연성을 탐라에 박아봤읍니다.... 밤이라 까만 제 탐라에 탐님의 갓갓연성이 별처럼 빛나네요...멋져...!
"밤이 되어가는군요."
"약간 출출한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이 시리우스 홍차와 간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이나마 크레이프를 태워......구워보았습니다."
"드시겠습니까 ? 저의 주인님."
이 장면을 알아보실려나요? 😆💦
바다의 제왕같지만 수영은 못하는 다니엘💕
tmi) 이번주는 그림을 이제 못그릴것 같구 일욜밤이나 담주에 그려올것 같습니다.
리디북스에 런칭된 해왕성님의 [밤이 내려앉은 바다] 표지 작업하였습니다💃💃🥰 즐겁게 그렸어요!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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