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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너머:DE] 로렌스 미니 에피 샘플 공개 - 본편 알렉스&로렌스 엔딩 후 IF 스토리 샘플을 전해드립니다! 개발 근황과 최신 스크린샷도 업로드했습니다 :D https://t.co/ZnPtmh0aAM
대충 낙서하다 넘 맘에들어서ㅋㅋㅋㅋㄱ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 큰곰인형 알렉이랑 뽀짝소즁매그... 아 너무귀엽다 길이늘려서 폰배경할까 소중한 말렉ㅠ #Malec
알렉산더한테 스트리트계로 지명받아서 놀라워하는 카케루
평소에도 본인이 스트리트계인 티는 안내는데 겸손해하는 느낌인가봐
타이가나 알렉이는 나는 스트리트다 !!! 함서 온몸으로 티내는데 ㅋㅋ
<히스토리에> 11권
마케도니아의 수도인 페라에는 알렉산드로스와 닮은 파우사니아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딘지 불온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사람이었다.
파우사니아스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으며, 언제 에우메네스와 조우할 것인가?
2010년대 에세이집 10선 중 한국어 번역본이 있는 것은
1. 올리버 색스 <마음의 눈> (이민아 옮김, 알마)
3. 알렉산다르 헤몬 <나의 삶이라는 책> (이동교 옮김, 은행나무)
6. 율라 비스 <면역에 관하여> (열린책들)
7. 리베카 솔닛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