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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너무 어렵다
뭔가 용사가 잡은 몬스터 주위로 사람들 몰려있는데 사람 비집고 들어오면서 '자자 비켜주세요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하고 나타날 것같음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어!>
림 그릴 때 항상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말에 신경을 쓰는 뮤링(오너캐).. 어떤 한 아이가 다가와 그녀에게 이렇게 위로를 전합니다.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어! 네가 생각하는 게 답이야!"
-딸기크레페맛 쿠키-
#쿠키런 #cookierun #クッキーラン #StrawberryCrepeCookie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미안하지만 벌써 귀찮아지기 시작했어.
낮잠 자기 좋은 나무 위로 가고 싶어, 응 그게 좋겠어."
#FFXIV
#FF14art
#에메트셀크
#EmetSelch
#레지나레나
순하게 웃는 루비드가 보고 싶었어요
머리 위로 올려 묶은 루비드가 보고 싶었어요
근데 이제 작품 속에선 안 그래줄 것 같아서 직접 연성을 하는
(car TF Request Event)
I will randomly pick three people from the participants.
please show your character
참가자 중에서 무작위로 3명를 뽑겠습니다.
캐릭터를 보여주세요
only my friends/animal character
맞팔만가능/수인만
~9/7 PM 20:00 (korea time)
페이페이!
이영싫 기반 커뮤 빌런쪽이었던 근력캐 🐼
빌런 인기투표에서 높은 순위로 사랑받는 이미지인걸 스스로도 잘 알고 활용도 높기 써먹는 설정이여요
전시를 제외하곤 마도사답게 갑주 대신 이런 식으로 가볍게 입는 전 마왕님. (사실 어디가 됐든 마왕성 안에선 그냥 다 벗고 다님. 가끔 나체 위로 로브만 두르거나) https://t.co/PPPqG16Ptz
<지역의 사생활 99>시즌2_대전광역시편_대전 블루스
글/그림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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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이요 작가님은
[날살 단편집], [그들의 방주], [여성서사 앤솔로지 여명기] 등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작품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