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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주별이었지만
오히려 그게 왜 비난받을 일이냐고 반박하는 친구들의 반응에 미묘하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을 거에요
어릴 때부터 나의 사정을 잘 아는 사대천왕이나 착한 여령이나 단이 외에도, 혹시나 나를 잘 알지 못한 채로도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여기에도 있을까?
@IhyeonX
현님... 저는 데본시아가 너무너무싫엇어서 좋아하시는 거 잘 이해 안 갔거든요... 근데 알 것 같아요
카카웹 그 아해 라는 작품인데 딱 성격이 데본시아 판박이라 이거 조아하실 것 같아서 태그드려요( ̳• ·̫ • ̳)
토나올것같은데 맛있다는 게 이런 느낌이엇구나.....
지인이 줌................ 창피해지면 지울수도 있음 처음에 누군지 몰라서 ? 누군데 저한테 줘요 이럴뻔 함 이해하고 모니터 깨서 지금 모니터 주문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