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계절을 싸그리 무시한 유타바 낙서
왜냐면 보고싶으니깐.....두근두근유타바!!
Morning YuTaba doodle :) literally doodle.
cause I have to go to work now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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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드라마에서 회사생활을 배운 애들의 환상이 압권이다. 중기는 경험안해봐 모르겠는데, 대기업 본사 스탭부서들은 느네들 생각만큼 따스하지 않아요. 다들 하나씩 가면을 쓰고 살지. 페르소나 같은... https://t.co/stVtt8s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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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와 페르세포네(+점박이)

겨울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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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작가님의 기다무 출간
“……이 선택을 후회하게 될 겁니다. 키아라 페르니에.”
설마 내가 지옥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탔을 줄은.

📚https://t.co/cERATJ0Y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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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버 최애 페르세우스 알골을 보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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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왼쪽부터 코덱스 복서의 비사야족 그림,
페르디난도 마젤란의 세부아노족으로부터 죽음,
필리핀의 핀다도스 축제의 모습
필리핀에 있는 토착언어들이 오스트로네시아계에
해당되어서 그런지 마오리족 같은 전신문신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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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사, 《망각하기 위해 살아가는 나태》앨런 페르이스, 작전 참가를 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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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페르무토 만난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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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수호대 페르스토와 무토
Guardians of the Video Game Persto and M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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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페르소나 5
에? 주인공이 젤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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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알페르무토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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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념으로 그려본 단체샷🎃🎃
하네되 찐더쿠 다되엇다....
원래 하나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파서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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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휴
달의 뒤편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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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의 상자에 지독한 잠이 들어있었다<는 것도..ㅋㅋㅋㅋ 새삼...너무 잘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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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노 미치는 오스칼이 여장(?)을 하고 페르젠과 춤추는 원래 있던 장면 말고 앙드레와도 춤추는 장면 그의 꿈과 같은 장면도 그렸다. 그냥 일러스트용인지 넣을 뻔한 장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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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슬럼프라 리퀘를 뒤적여봤습니다...옛날에 리퀘 주셨던 올림포스 가디언즈 페르세포네...!! 개인적으로 올가 캐디 전부 진짜 좋아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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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동방박사들이 교차로에서 만나는 장면.중세에 이들은 각기 세 나라의 왕으로 여겨졌으므로 왕들이 서로 세상의 다른 곳에서 왔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그림의 오른쪽 위 청년이 인도의 왕 카스파르,왼편에서 오는 왕이 바빌로니아의 발타사르이며 오른편 아래가 페르시아의 멜키오르.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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