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Elinleticia Högabo의 수중 사진들은 매우 특별하다...그것은 그녀가 두번이나 익사당할 뻔한 사고를 접한 트라우마를 극복한 사진작가이기 때문인데, 그런 트라우마로부터 비롯된 공포가 그녀의 사진에 마치 필터처럼 자리잡아 이렇게 특별한 사진으로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다...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근육 날카로운 그림체 굵고 겹쳐딴 선 어두운 채색 덩어리감 있는 채색 어쩌구 봉인하고 그렷습니다
색깔 좀 그래서 흑백필터씌운것도 같이올림
근데선화가제일나은거같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