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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쌤의 19금 백합 장편 SF동인지 [꿈색의 레플리카] 상권 읽었다
상중하가 있고 일단 상이 100쪽이넘음...
일단 떡씬이 많긴하지만 스토리가 꽤재밌음. 남자가 사라진 미래에 완전고장난 안드로이드메이드를 고치기 위해 전 재산을 쏟아붓고결국 몰락한 영애의 이야기...
이게 왜 상업작이아니지?
빨간색은 업로드했을 때 화질 저하가 유독 심한 것 같습니다.
기존 스케치가 마음에 안 들어서 새로 그렸습니다. 보기 좋을 것 같다고 무기를 넣었더니 역시나 난이도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더 파고들어갔다간 재밌다고 이것만 그리고 있을 것 같아서 여기서 중단...
난 .... 얘네를 6년만에 다시 그리게 될줄 1도 몰랏음... 하... 중딩때 제 첫... 지인을 만나게 한 장르거든요... n년간 노래방가면 꼭 칠레는 부르고... 쿠로하가 진짜 인생최애임 요망한 뱀...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타비기 개연성
낙빙하가 사화령 옷을입고 악청원 대사를 한다..
@a_many_cherry 세츠나 일기장 : 오늘 모로하가 결혼하자고 했다 내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무슨 결혼이냐고 말렸다 그랬더니 오늘부터 사귀자고한다 나는 응이라고 대답했다 기분이 좋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