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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리어카드편 특별편 두번째 이야기는 아키호와 카이토와 모모 이야기네요.
아키호가 생각하고 여기는 모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카이토는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군요”라고 합니다. 그런데 카이토의 표정은 진심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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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dooboo 굉장히 귀엽습니다
귀도 다 뽑아서 올려드리구요
마스크는 시호가 얼굴이 작아서 얼굴표정 들어간 마스크는 안어울리더라구요....
모자는 기본헤어에 씌운 모양입니다!
[망무,빙추 띠부씰, 스티커 나눔 공지]
기존 나눔 공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삭제 되어 새로 씁니다.
띠부씰과 스티커 나눔은 금일 우체국 준등기 우편으로 접수 하였으며, 윗치폼에 등기번호가 업데이트된 상태입니다.
윗치폼에 로그인 하시면 해당 등기 번호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D
타지마 너무 사랑해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냐면 가족도 후계도 없는 익명의 대부호가 되어 내 소유의 모든 재산을 타지마 유이치로 앞으로 상속한다는 유언장만 남기고 죽고 싶은 느낌
[샴스패치 단독] 쾌남 윤승호, 드디어 첫 병크 터지나?
어디서나 쿨하던 우주 대스타 윤승호가 촬영장을 찾은 한 팬에게 첫 눈에 인생 저당 잡혀 발닦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윤쾌남의 마음을 훔친 미모의 일반인 남성은 본래는 배우 정인헌의 사인을 받으려 촬영장을 찾아온것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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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이와 다원이 스티커, 울보상혁 키링 모두 출발했습니다!
등기번호, 송장번호가 필요 하신 분들은 디엠으로 성함 보내주시면 알려드릴게요(Φ∇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