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ou YanSheng (1942~)
화폭을 화사하게 채운 꽃에 눈이 즐겁지만 가만히 볼수록 새의 이야기인 것 같은 화조도.
등나무꽃 꽃말은 “환영”외에 “사랑의 결합”도 있는 게 떠올라서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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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and colour on paper
by Chinese artist Zhou Yans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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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u Yansheng (b.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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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艺术家 周彦生
Chinese artist Zhou Yans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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