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목적만 정당하다면 한 번 정도의 악행은 허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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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대머리에 빗이 꽂아지냐?!?!?!

???: 散ちれ、千本桜せんぼんざ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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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는 없었다.
나의 마음에는 산타에 대한 증오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아 그 끔찍한 카니발.

자, 저의 무한한 증오를 담아 당신에게 이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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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 지금 이 곳에 등장!》

Klaus Von Reinherz
(クラウス・V・ラインヘルツ)
&
Forsaken Murderer
( 버려진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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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짊어지러 간다는 것만으로도 죄의 반은 가져가는 것일 겁니다.

본질적인 목적만 정당하다면 한 번 정도의 악행은 허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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