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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아침으로 먹는 서지수
저런 통에 탕탕 때려넣고 퍽퍽 흔들어서 눈도 못 뜨고 들이키는 걸로 때우는 아침. 주방 한켠에 서서 그러고 있으면 마침 출근하시는 어머니랑 마주쳐서 대충 숙여 얼굴이랑 머리에 손길 받을듯 그리곤 자기도 아무것도 안든 가방 휙 낚아채서 나가는 거지
@Mao_michat
캇찌네 원너캐 뚜벅뚜벅 바위버섯! 🍄
가방을 아쉽게도 까먹고(...) 못 그렸다 😅
(뒤로 멨다고 할까...)
그리고 무기는 원목검 2돌이다
수메르 / 풀 / 한손검
저 뒤에 초록색...... 옷 아니고 가방이었음
헤드폰 줄이 저 거적데기 가방 안의 카세트랑 연결되어 있던것임...........................................
난 이건데...흑흑
작은눈의요정슈가/방가방가햄토리/꼬마마법사레미/학교괴담/달빛천사/이누야샤/디지몬어드벤쳐/피타텐/행복한세상의족제비/샤먼킹/미소의세상/고고다섯쌍둥이/신의괴도잔느/쾌걸근육맨2세/카드캡터체리/개구리중사케로로/오란고교사교클럽 등등 https://t.co/F2dEu87NkJ
솸톱끼몬! 🐰🪚
진화: 이래봬도 초진화형
특징: 가방에 당근톱을 꽂고 다닌다 귀엽다고 만졌다간 필살기 당근톱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 웃상이지 웃는게 아니다. 괴팍한 성격.
미애 가방 왓이즈인마이백은 미애랑 김철이 같이 할듯 아 물론 김철은 반강제로 같이 하는거임 ㅋㅋ
김철이 미애 필통 꺼내면서
"어.. 필통..입니다..."
하면 미애가 그게 아니지!! 잘 봐봐- 하면서
"달달~하고 맛있는 고구마를 연상시키는 제 필통입니다-!"
라며 으쓱하는 표정 지어줬음 좋겠어 ㅋㅋ
오늘 갓 전학 온
여자애한테 들켰다.
누구에게도
알린 적 없던,
내 가방 속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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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쥔 작가님의 오리지널 #웹만화
《만렙여장남은 세라복 코스녀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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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뚱뚱한 남자가 밤에 당신을 가방에 넣어도 겁먹지 마세요. 왜냐하면 산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당신을 원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