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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11월 10일 신간
『부족한 몸입니다만.』- 우미노 사치
빚 때문에 야쿠자 하시바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야시로. 보육교사였던 실력을 살려 완벽하게 집안일을 소화하지만, 야시로의 폭주는 멈추지 않는다!
연송하 배우님이 바로셀로나에서 선물해주신 돌입니다. ^^ 배우님은 <친절한 가정부>, <피해자들>에서 열연해주셨고, 현재 서울 거리와 가요의 만남을 그린 <꽃잎>의 시나리오 작가로 저희와 함께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