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코믹스 11월 10일 신간
『부족한 몸입니다만.』- 우미노 사치
빚 때문에 야쿠자 하시바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야시로. 보육교사였던 실력을 살려 완벽하게 집안일을 소화하지만, 야시로의 폭주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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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코오ㅏ 리코 가정부로 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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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신간] NR1773『소설가와 가정부』(Michiru Kajigaya작) "마감이 끝난 참이라 쌓였다"면서 쓰러뜨리려는 센고쿠바라에게 저항하려 했지만…그 이후 나오키는 몰랐던 감각을 개발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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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송하 배우님이 바로셀로나에서 선물해주신 돌입니다. ^^ 배우님은 <친절한 가정부>, <피해자들>에서 열연해주셨고, 현재 서울 거리와 가요의 만남을 그린 <꽃잎>의 시나리오 작가로 저희와 함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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